About: dbkwik:resource/o-5IwYScCAdA5cnJPKls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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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label	공중 도시
rdfs:comment	공중 도시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공중 도시'라고도 불린다. 마테오라(Meteora)는 공중에 떠 있는 도시이다. 그리이스 중부지방에 마테오라(Meteora)라고 하는 작은 관광도시가 있다. 이 마테오라라는 말은 공중도시라는 뜻의 말이다. 옛날 그리스 정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곳에 숨어 들어와 살다가 군사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절벽 바위 위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해발3000의 산봉우리에 건설된 공중도시 마츄피츄는 춥기도 덥기도 하며 밤낮의 차가 20도이다. 망대 ( 望臺) 이 곳에 서면 마음이 경건해 질 만큼 수려한 경치다. 돌의 도시, 태양의 도시, 잃어버린 공중 도시. 오랜 세월 세상과 격리돼 신비하고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가 있는 곳. 잉카 최후의 요새이다. 장구한 세월 동안 세속과 격리되어 유유자적함을 고이 간직한 곳. 그래서 신비하고 풀리지 않는 영원의 수수께끼가 가슴마저 벅차게 하는 그 곳, 바로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다. 총면적이 5㎢으로 오래 전 시절에 약 1만 명 정도가 살았을 것이라 추정한다고 한다. 분류:엘로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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