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발이녹고(禿髮利鹿孤, ? ~ 402년)는 오호 십육국 시대의 남량의 제2대 군주(재위:399년 ~ 402년).시호는 강왕(康王)이다. 399년 독발오고는 수도를 낙도(樂都;현재 청해성 낙도현)으로 옮기고 후량에 대해 호각을 이루는 군사를 전개했으나 6월 낙마하여 중태에 빠져, 동생 독발이녹고에게 뒷일을 맡기고 사망했다. 399년 8월 이녹고는 무위왕을 칭하고 서평으로 수도를 유래되었다. 402년 독발이녹고(利鹿孤)가 죽은 후 독발욕단이 계승하였다.
독발이녹고(禿髮利鹿孤, ? ~ 402년)는 오호 십육국 시대의 남량의 제2대 군주(재위:399년 ~ 402년).시호는 강왕(康王)이다. 399년 독발오고는 수도를 낙도(樂都;현재 청해성 낙도현)으로 옮기고 후량에 대해 호각을 이루는 군사를 전개했으나 6월 낙마하여 중태에 빠져, 동생 독발이녹고에게 뒷일을 맡기고 사망했다. 399년 8월 이녹고는 무위왕을 칭하고 서평으로 수도를 유래되었다. 402년 독발이녹고(利鹿孤)가 죽은 후 독발욕단이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