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왕(徐偃王) 서국(徐國)의 언왕(偃王)이였다. 서국은 서언왕의 나라로 유명하고, 회국은 회수 지역에, 엄국은 청구와 남국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다. 서국이 봉해진 지 약230년이 지났으므로 1대를 30년으로보면 약 8대를 지나 서언왕이 출현한 것이 된다. 기원전 1236년, 남국군(藍國君) 금달(今達)이 청구군(靑邱君)과 구려군(句麗君)과 주개(周愷)라는 곳에서 모여서 몽고리(蒙古里)의 군사와 함께 은나라를 정벌하며 깊숙히 들어가 회대(淮岱)의 땅을 평정하였다. 포고씨(蒲古氏)를 엄(淹), 영고씨(盈古氏)를 서(徐), 방고씨(邦古氏)를 회(淮)땅에 각각 봉하였다. 우리의 기억 속에 잊혀진 인물 서이족(徐夷族)의 지도자인 서언왕(徐偃王)은 중원 대륙에 진출한 동이족의 마지막 전성기를 구가했던 인물이다. 주 목왕이 서이가 두려워 서언왕을 동이 세력의 맹주로 인정한 것이며 서국의 제후국이 36개나 된다는 말이 된다. 예산(穢山)은 동이족의 지명이고 월나라(기원전 510~기원전345)는 서언왕 망명(기원전 668년) 158년 후에 월주에서 건국한 나라이므로 예산국은 서언왕 망명에서 월나라 성립까지의 158년간 이였다. 분류:주나라 분류:서국
서언왕(徐偃王) 서국(徐國)의 언왕(偃王)이였다. 서국은 서언왕의 나라로 유명하고, 회국은 회수 지역에, 엄국은 청구와 남국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다. 서국이 봉해진 지 약230년이 지났으므로 1대를 30년으로보면 약 8대를 지나 서언왕이 출현한 것이 된다. 기원전 1236년, 남국군(藍國君) 금달(今達)이 청구군(靑邱君)과 구려군(句麗君)과 주개(周愷)라는 곳에서 모여서 몽고리(蒙古里)의 군사와 함께 은나라를 정벌하며 깊숙히 들어가 회대(淮岱)의 땅을 평정하였다. 포고씨(蒲古氏)를 엄(淹), 영고씨(盈古氏)를 서(徐), 방고씨(邦古氏)를 회(淮)땅에 각각 봉하였다. 우리의 기억 속에 잊혀진 인물 서이족(徐夷族)의 지도자인 서언왕(徐偃王)은 중원 대륙에 진출한 동이족의 마지막 전성기를 구가했던 인물이다. 주 목왕이 서이가 두려워 서언왕을 동이 세력의 맹주로 인정한 것이며 서국의 제후국이 36개나 된다는 말이 된다. 서언왕이 주나라 목왕(穆王, 기원전 1001∼947)과 일대 결전을 벌렸는데 이 당시 서언왕이 할거한 곳은 회수였다. 동이족의 패왕 서언왕은 중원을 뒤흔든 고조선족 대영웅이였다. 서언왕은 주목왕(周穆王) 때 인정(仁政)을 펼쳐 명성을 날린 인물이다. 그는 관후(寬厚)한 인정을 베풀어 장강과 회수사이에 있던 36국으로 하여금 자신을 따르도록 하였다. 예산(穢山)은 동이족의 지명이고 월나라(기원전 510~기원전345)는 서언왕 망명(기원전 668년) 158년 후에 월주에서 건국한 나라이므로 예산국은 서언왕 망명에서 월나라 성립까지의 158년간 이였다. 분류:주나라 분류: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