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만은 대한민국의 화학자이다. 그는 대전에서 대전과학고를 2년만에 졸업한 영재 출신으로 이웃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사, 석사,박사를 연속으로 이수하였는데 그의 지도교수는 황우석교수를 이어 1호과학자가 된 유룡교수였다. 학위내용은 메조포러스 촉매 물질에 관한 것이였다. 그 후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1년 6개월간 포스트닥을 하고 귀국하였다. 그는 한국화학연구소에서 1년간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아주 대학교에 부임하였다. 그는 현재 성균관 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0년에 그는 일본인이 주저자인 네이처지의 표지 논문으로 채택된 논문의 다섯번째 저자로 그의 지도교수는 마지막 저자로서 메조포러스 물질의 영상화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었다.
김지만은 대한민국의 화학자이다. 그는 대전에서 대전과학고를 2년만에 졸업한 영재 출신으로 이웃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사, 석사,박사를 연속으로 이수하였는데 그의 지도교수는 황우석교수를 이어 1호과학자가 된 유룡교수였다. 학위내용은 메조포러스 촉매 물질에 관한 것이였다. 그 후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1년 6개월간 포스트닥을 하고 귀국하였다. 그는 한국화학연구소에서 1년간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아주 대학교에 부임하였다. 그는 현재 성균관 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0년에 그는 일본인이 주저자인 네이처지의 표지 논문으로 채택된 논문의 다섯번째 저자로 그의 지도교수는 마지막 저자로서 메조포러스 물질의 영상화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