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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출처가 필요한 문서 이재은은 대한민국의 탤런트 겸 가수이다. (1980년 2월 8일~)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와 현재는 중앙대학교 국악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1986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하여 1988년 KBS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하늘아">에서 유년 혜경궁 홍씨역을, KBS 드라마 <해돋는 언덕="언덕">을, 1992년 KBS 드라마 <일월>에서 유년 순영역을 맡아서 어린나이에 아주 훌륭한 연기를 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2006년에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에서는 수 양제(김갑수 분) 의 총애를 받는 오빈으로, 2007년 MBC드라마<문희>에 최종적으로 출연한 이후 현재까지 그 어떤 드라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다. 영화에도 출연하여 1988년 <어른들은 몰라요="몰라요"> 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여 <제2의 성="성">, <자유여자> 라는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다가 20살이 되던해에 <노랑머리>의 주인공 유나역을 맡아서 20세에 걸맞지 않는 화려한 에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노랑머리는 후에 수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수업이 끝난후에 비디오 가게로 인도하게 된 작품이다. 노랑머리에서 나온 화려한 에로연기를 통해서 <세기말>에도 출연하여 여대생역을 맡아서 3류 에로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몸놀림을 자랑하였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아서 2000년에 개봉한 영화 <자카르타>에도 출연하였다. 그 후엔 영화 <오구>(2003), (2004), <무등산 타잔="타잔" 박흥숙="박흥숙">에 출연하여 영화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지만 그녀가 영화를 통해 벌었던 출연료에 비해서 상당히 저조한 관람율을 보여 흥행에는 완전히 실패하였다. 원래 자신의 전공인 국악을 살려서, 2001년 7월에 음반 1집 , 2005년 발매된 <아시나요>, 2007년에 라는 자신만의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였지만, 원조 신세대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에게 밀려서 장윤정 따라하기 라는 비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녔고 또한 라이브로 공연을 할때 코끼리 다리같은 육중한 몸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을 추어서 보는이 나 네티즌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이러한 아줌마와 같은 육중한 몸매 덕분에 그녀는 2008년 뮤지컬 줌마렐라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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