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엄효섭 분)은 드라마 골든타임 (2012) 에서외과 과장이다. "병원이 어떻게 될려고 인턴 나부랭이가 수술을 하느냐"고 분노했다. 송경화는 "그래도 산모 정신도 돌아왔고 개복도 그렇게 이상하게 하지는 않았다"며 인턴들을 두둔했지만 김민준은 인턴들의 행동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민준은 "아이와 산모 모두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고 환자 보호자는 수술 기록을 복사해갔다. 두 사람이 잘못 될 경우 자리를 비운 의사들까지 줄 소송 당할 수도 있다. 인턴 나부랭이들이 함부로 설치면 안 되는 이유다"고 지적했다. 분류:김준 분류:민준 분류:골든 타임 분류:김민 분류:외과 과장
김민준(엄효섭 분)은 드라마 골든타임 (2012) 에서외과 과장이다. "병원이 어떻게 될려고 인턴 나부랭이가 수술을 하느냐"고 분노했다. 송경화는 "그래도 산모 정신도 돌아왔고 개복도 그렇게 이상하게 하지는 않았다"며 인턴들을 두둔했지만 김민준은 인턴들의 행동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민준은 "아이와 산모 모두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고 환자 보호자는 수술 기록을 복사해갔다. 두 사람이 잘못 될 경우 자리를 비운 의사들까지 줄 소송 당할 수도 있다. 인턴 나부랭이들이 함부로 설치면 안 되는 이유다"고 지적했다. 분류:김준 분류:민준 분류:골든 타임 분류:김민 분류:외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