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서 데우칼리온 (Δευκαλίων)또는 듀크알리온은 프로메테우스와 프로노이아의 아들이였다. 제우스의 노여움이 그리스 원주민 펠라스기아인들의 오만에 대해서 격발되었을 때 제우스는 청동기시대를 대홍수로 끝내기로 결심하였다. 아르카디아의 왕이 뤼카온을 위해 제우스에게 아이를 희생시켰는데 그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제우스는 뤼카온의 집을 벼락으로 치고 그를 늑대로 변하게 하였다.
그리스 신화에서 데우칼리온 (Δευκαλίων)또는 듀크알리온은 프로메테우스와 프로노이아의 아들이였다. 제우스의 노여움이 그리스 원주민 펠라스기아인들의 오만에 대해서 격발되었을 때 제우스는 청동기시대를 대홍수로 끝내기로 결심하였다. 아르카디아의 왕이 뤼카온을 위해 제우스에게 아이를 희생시켰는데 그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제우스는 뤼카온의 집을 벼락으로 치고 그를 늑대로 변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