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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이 부분은 게임 외적인 시선으로 설명하고 있다. 크게는 두 분류로 나눠서 대전쟁 이전에 개발된 로봇이 있고, 대전쟁 이후 살아남은 집단들이 새로이 개발해낸 로봇이 있다. 전자의 경우 볼트(Vault)와 공장 혹은 관련 시설에 남아있던 로봇들을 발굴하여서 사용 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말 그대로 새로이 개발한 것. 특이사항으로 진공관과 자기 테이프, 천공카드 같이 현실에서는 이미 사장되거나 비주류에 속하는 것이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세계이지만 인공지능이 무척 발달해 있다. 표면적으로 동물의 뇌를 썼다고 홍보하는 로보브레인을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의 로봇에 적용된 인공지능은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대화 등의 수단을 통해 스스로 오류를 바로잡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 학습하는 경우도 있다. 로봇 자체의 하드웨어 발달도 많은 진척이 있었는지 호버링, 이족 보행, 무한궤도, 차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기동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로봇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보그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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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이 부분은 게임 외적인 시선으로 설명하고 있다. 크게는 두 분류로 나눠서 대전쟁 이전에 개발된 로봇이 있고, 대전쟁 이후 살아남은 집단들이 새로이 개발해낸 로봇이 있다. 전자의 경우 볼트(Vault)와 공장 혹은 관련 시설에 남아있던 로봇들을 발굴하여서 사용 하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말 그대로 새로이 개발한 것. 특이사항으로 진공관과 자기 테이프, 천공카드 같이 현실에서는 이미 사장되거나 비주류에 속하는 것이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세계이지만 인공지능이 무척 발달해 있다. 표면적으로 동물의 뇌를 썼다고 홍보하는 로보브레인을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의 로봇에 적용된 인공지능은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대화 등의 수단을 통해 스스로 오류를 바로잡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 학습하는 경우도 있다. 로봇 자체의 하드웨어 발달도 많은 진척이 있었는지 호버링, 이족 보행, 무한궤도, 차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기동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고성능의 로봇이 존재한다는 것은 폴아웃의 배경이 되는 미국으로 한정되며, 중국이나 기타 국가에는 이와 비슷한 기술이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일단 폴아웃3의 DLC 오퍼레이션 앵커리지(Operation: Anchorage)에서 중국이 로봇을 동원한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 없을지도. 로봇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보그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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