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레수(Soresu) 스타워즈에서 광선검 폼의 세 번째 폼이다. 나부에서 다스 몰을 제거하고 난 이후, 오비완 케노비는 이 세 번째 폼을 완벽히 마스터하기로 결정했다. 이 폼은 가장 방어적이며 네 번째 폼을 마스터했던 오비완의 스승 콰이곤 진이 다스몰에게 패배한 것이 오비완의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 번째 폼, "Way of the Mynock"은 원래 빗발치는 블라스터를 방어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블라스터를 장비한 적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항하여 빔을 튕겨내거나 중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야 했던 것이다.
소레수(Soresu) 스타워즈에서 광선검 폼의 세 번째 폼이다. 나부에서 다스 몰을 제거하고 난 이후, 오비완 케노비는 이 세 번째 폼을 완벽히 마스터하기로 결정했다. 이 폼은 가장 방어적이며 네 번째 폼을 마스터했던 오비완의 스승 콰이곤 진이 다스몰에게 패배한 것이 오비완의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 번째 폼, "Way of the Mynock"은 원래 빗발치는 블라스터를 방어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블라스터를 장비한 적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항하여 빔을 튕겨내거나 중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야 했던 것이다. 블라스터 빔을 막아내야 했던 방법의 필요성이 세 번째 폼을 매우 발전시켰다. 이 폼은 매우 방어적이다. 동작은 몸의 방어를 위해 최대한 몸에 밀착되며 적은 힘으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낸다. 이 테크닉은 몸의 피탄면적을 최대한 줄여 잘 훈련된 마스터의 경우 거의 무적의 상태에 가깝게 된다. 소레수를 마스터한 이들은 적이 지치거나 실수를 할 때까지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런 기회가 왔을때에만 공격한다. 이 폼을 마스터한 오비원 케노비가 그 증거이다. 다스 베이더가 그를 죽이게 할 때까지 그는 패배한 적이 없다. 그가 포스의 영으로 계속 나타나는것을 이유로 들어 그가 무적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분류:광선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