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우코스 3세 소테르(기원전 243년 ~ 기원전 223년)는 셀레우코스 케라우누스라고도 불리며 그리이스계 셀레우코스 왕국의 지배자이며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쿠스의 장남이였다. 3년간의 짧은 치세(225 BC-223 BC)후에 셀레우코스는, 소아시아에서 페르가몬의 아탈루스 1세에 대항하여 원정하던 중 그의 군대의 구성원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이름 소테르는 구세주라는 뜻이고 별명 케라우누스는 그리이스어로 천둥이라는 뜻이다. 분류:기원전 243년 태어남 분류:기원전 223년 죽음 분류: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
셀레우코스 3세 소테르(기원전 243년 ~ 기원전 223년)는 셀레우코스 케라우누스라고도 불리며 그리이스계 셀레우코스 왕국의 지배자이며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쿠스의 장남이였다. 3년간의 짧은 치세(225 BC-223 BC)후에 셀레우코스는, 소아시아에서 페르가몬의 아탈루스 1세에 대항하여 원정하던 중 그의 군대의 구성원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이름 소테르는 구세주라는 뜻이고 별명 케라우누스는 그리이스어로 천둥이라는 뜻이다. 분류:기원전 243년 태어남 분류:기원전 223년 죽음 분류: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