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현은 유주 대도독부를 다스리는 곳이다. 옛날 연나라(燕國)의 도읍이었다. 한나리(漢國)에서는 계현(?縣)이었고 광양국(廣陽國)에 속하였다. 진국(晉國)에서 유주(幽州)를 설치하였는데, 모용준(慕容雋)이 연국(燕國)을 사칭하였다. 기원전 1400년의 철날의 청동 도끼(鐵刃銅鉞)가 유주 계현의 평곡현에서 나왔는데 이는 서무산(徐無山)의 동쪽 골짜기다. 계나라는 미약해지고 연나라는 성하자 계땅을 병합하여 계나라 이름은 마침내 끊어졌다. 지금의 유주 계현은 옛 연나라다. 연나라는 주 무왕이 소공 석에게 봉한 땅이고 계나라와 연나라가 연이어 있는 것을 알수있다. 독립한 후연의 모용좌와 평규가 385년 1월 전진국 부견의 장수인 유주 자사 왕영을 물리치고 북경의 유주 계현(薊縣)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때 385년 6월 고구려 고국양왕이 요동과 현도를 빼앗는다. 분류:유주
계현은 유주 대도독부를 다스리는 곳이다. 옛날 연나라(燕國)의 도읍이었다. 한나리(漢國)에서는 계현(?縣)이었고 광양국(廣陽國)에 속하였다. 진국(晉國)에서 유주(幽州)를 설치하였는데, 모용준(慕容雋)이 연국(燕國)을 사칭하였다. 기원전 1400년의 철날의 청동 도끼(鐵刃銅鉞)가 유주 계현의 평곡현에서 나왔는데 이는 서무산(徐無山)의 동쪽 골짜기다. 계나라는 미약해지고 연나라는 성하자 계땅을 병합하여 계나라 이름은 마침내 끊어졌다. 지금의 유주 계현은 옛 연나라다. 연나라는 주 무왕이 소공 석에게 봉한 땅이고 계나라와 연나라가 연이어 있는 것을 알수있다. 독립한 후연의 모용좌와 평규가 385년 1월 전진국 부견의 장수인 유주 자사 왕영을 물리치고 북경의 유주 계현(薊縣)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때 385년 6월 고구려 고국양왕이 요동과 현도를 빼앗는다. 분류: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