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초(不死草)는 일명 연계초(沿階草)라고도 부르는데 백합과 다년생 상록초본 식물의 뿌리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전라, 경상, 충청도에서 나며 심장과 폐와 위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삼은 예부터 불로장생의 영약 선약 생명의 뿌리라고 일컬어졌다. 진시황이 만방에 사자를 보내어 구하려던 불사초도 인삼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귀한 약초이다. 우리나라에서 금산, 개성 그리고 풍기가 인삼 산지로 유명하다. 영지 버섯은 십장생의 하나로 만년초, 불사초라 불리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산삼과 함께 불로초로 여긴다. 부처손은 절벽에 붙어 있다가 봄이 되어 비를 맞으면 금방 살아나는 생명력이 질긴 식물이기도 하다. 부처손은 '만년초', '불사초' 등으로 불린다. 또한 잎이 붙은 모양이 마치 '주먹을 쥔 것 같은 잣나무를 닮았다'하여 '권백'이라 부른다.
불사초(不死草)는 일명 연계초(沿階草)라고도 부르는데 백합과 다년생 상록초본 식물의 뿌리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전라, 경상, 충청도에서 나며 심장과 폐와 위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삼은 예부터 불로장생의 영약 선약 생명의 뿌리라고 일컬어졌다. 진시황이 만방에 사자를 보내어 구하려던 불사초도 인삼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귀한 약초이다. 우리나라에서 금산, 개성 그리고 풍기가 인삼 산지로 유명하다. 영지 버섯은 십장생의 하나로 만년초, 불사초라 불리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산삼과 함께 불로초로 여긴다. 부처손은 절벽에 붙어 있다가 봄이 되어 비를 맞으면 금방 살아나는 생명력이 질긴 식물이기도 하다. 부처손은 '만년초', '불사초' 등으로 불린다. 또한 잎이 붙은 모양이 마치 '주먹을 쥔 것 같은 잣나무를 닮았다'하여 '권백'이라 부른다. 말 한마디로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은 불사초를 믿은 진시황제의 어리석음과 같은 것이다. 중국의 진시황이 전 지역에 선남선녀를 보내 불노초(불사초)를 찾아오도록 한것 또한 무한성과 영원성을 얻기 위한 욕심에서 나온 것이다. 진시왕이 서복이라는 사람을 봉래산인 금강산에가서 불로불사초가 있다니 가져오라고 보낸 고사도 있다. 분류:불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