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기원전 215년 ~ 기원전 164년, 제위 기원전 175년 ~ 기원전 164년)는 ‘빛나는’이라는 뜻으로 헤리니스티 셀레우코스 제국을 기원전 175년에서 죽을 때까지 다스렸다. 그는 안티오쿠스 3세의 아들이며 셀레우쿠스 4세 필로파토르의 형제였다. 원래의 이름은 미트리다테스로 그는 안티오쿠스라는 이름을 형 안티오쿠스의 사후에 왕위를 승계할 때 사용하였다. 그의 치세의 기록할 만한 사건으로는 이집트의 거의 정복하였는데 로마의 간섭의 압박으로 정지되었고 마카비스(Maccabees)에서의 유대 반란의 시작이었다. 분류:기원전 215년 태어남 분류:기원전 164년 죽음 분류: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기원전 215년 ~ 기원전 164년, 제위 기원전 175년 ~ 기원전 164년)는 ‘빛나는’이라는 뜻으로 헤리니스티 셀레우코스 제국을 기원전 175년에서 죽을 때까지 다스렸다. 그는 안티오쿠스 3세의 아들이며 셀레우쿠스 4세 필로파토르의 형제였다. 원래의 이름은 미트리다테스로 그는 안티오쿠스라는 이름을 형 안티오쿠스의 사후에 왕위를 승계할 때 사용하였다. 그의 치세의 기록할 만한 사건으로는 이집트의 거의 정복하였는데 로마의 간섭의 압박으로 정지되었고 마카비스(Maccabees)에서의 유대 반란의 시작이었다. 분류:기원전 215년 태어남 분류:기원전 164년 죽음 분류: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