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300px|thumb|창덕궁 후원 부용지 주변에 세워진 규장각(2층 건물의 1층)과 서향각 규장각(奎章閣)은 조선 후기의 연구 기관이자 도서관이다. 역대 임금의 시문과 저작을 보관하고, 나라의 도서를 수집하였다. 또한 일성록 등의 특정한 주제의 기록물을 간행하는 일도 담당했다.
right|300px|thumb|창덕궁 후원 부용지 주변에 세워진 규장각(2층 건물의 1층)과 서향각 규장각(奎章閣)은 조선 후기의 연구 기관이자 도서관이다. 역대 임금의 시문과 저작을 보관하고, 나라의 도서를 수집하였다. 또한 일성록 등의 특정한 주제의 기록물을 간행하는 일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