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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현민 유진오 선생 (세계일보 사진} 유진오(兪鎭午, 1906년 5월 13일 ~ 1987년 8월 30일)는 대한민국의 문인, 정치가이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보성전문학교 교수 및 법과 과장을 역임하고 헌법기초전문위원, 초대 법제처장을 지냈다. 1952년 9월 - 1965년 10월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한일회담 수석대표였으며, 국가재건국민운동본부장, 신민당 총재를 지냈다. 1970년 1월 7일 도쿄의 병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수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선정되었다. 2002년 공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으며, 1944년 《신시대》에 실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 등 총 8편의 친일 작품명이 공개되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 유진오(兪鎭午, 1906년 5월 13일 ~ 1987년 8월 30일)는 대한민국의 문인, 정치가이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보성전문학교 교수 및 법과 과장을 역임하고 헌법기초전문위원, 초대 법제처장을 지냈다. 1952년 9월 - 1965년 10월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한일회담 수석대표였으며, 국가재건국민운동본부장, 신민당 총재를 지냈다. 1970년 1월 7일 도쿄의 병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수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선정되었다. 2002년 공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으며, 1944년 《신시대》에 실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 등 총 8편의 친일 작품명이 공개되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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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오(兪鎭午, 1906년 5월 13일 ~ 1987년 8월 30일)는 대한민국의 문인, 정치가이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보성전문학교 교수 및 법과 과장을 역임하고 헌법기초전문위원, 초대 법제처장을 지냈다. 1952년 9월 - 1965년 10월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한일회담 수석대표였으며, 국가재건국민운동본부장, 신민당 총재를 지냈다. 1970년 1월 7일 도쿄의 병석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수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선정되었다. 2002년 공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으며, 1944년 《신시대》에 실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한다〉 등 총 8편의 친일 작품명이 공개되었다. 2005년 고려대학교 교내 단체인 일제잔재청산위원회가 발표한 '고려대 100년 속의 일제잔재 1차 인물' 10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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