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1972년 9월 7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루수이다. 2005년 한국 시리즈에서 번트하다 부상당한 박종호 대신 2루수를 맡게된 그는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0.500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으며, 이후 전문 수비수로 활약중이다.
김재걸 (1972년 9월 7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루수이다. 2005년 한국 시리즈에서 번트하다 부상당한 박종호 대신 2루수를 맡게된 그는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0.500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으며, 이후 전문 수비수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