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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 Skywalker)는 《스타 워즈》시리즈 에피소드1·2·3의 주인공이다. 아나킨은 제다이에 예언에 의해 태어난 아이다. 그 아이가 아버지도 없는데 태어난 것이다. 예언은 그 아이가 포스의 수평, 뜻하면 평화, 를 가져 올 것이라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은 보이지 않는 위험 의 주 내용은 어린 아나킨이 와토의 노예로 지내다가 제다이의 기사인 콰이곤과 오비완을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1편에 콰이곤은 이 아이의 비행 조종 실력과 마인드를 보고 이 아이다! 라는 것을 대충 알게 된다. 그래서 피를 체크하고, 미디클로리안(제다이 수치)가 요다보다 높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에 아나킨은 콰이곤을 따르고, 제다이 의회에서 훈련 할 수 없다고 해서(미래가 뚜렷지 않았다.) 콰이곤은 자기가 천천히 훈련 시키려고 했다. 그렇지만 콰이곤은 다스마울에게 죽고 말았다요. 오비완은 콰이곤에게 아나킨을 훈련시키겠다고 약속한다. 요다는 안된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승인을 한다. 아나킨은 아직도 종 신분인 자기 어머니를 떠난 충격으로 매일 안좋은 꿈을 꾼다. 그리고 패드메=아미델라여왕 을 좋아하기 시작한다. 2편에서, 아나킨은 약간 잘난척 할 정도인 오비완의 제자로 나온다. 항상 자신이 잘 하는줄 안다. 잘 하긴 하는데, 자기 느낌만 따르는 것, 아직 완전 마스터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비완은 자제하라고 한다. 그 때문에 아나킨은 오비완을 진짜 스승처럼 보지 않는다. 나중에 그의 어머니를 찾고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보고, 화에 (참아야 하는데..) 터스칸 족속을 다 죽인다. 사람을 죽는 것에서부터 막는 힘을 배우고 싶어한다. 나중에 패드메와 몰래 결혼한다. 3편에서는 아나킨은 항상 패드메가 죽는 꿈만 꾸게 된다. 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기가 두렵다. (제다이는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또 아나킨의 가장 친한 사람, 그 정부의 가장 큰 인사가 (팔파틴) 시스왕 이라는 것 사실이 아주 불행이다. 팔파틴은 모두 다 알면서 서서히 아나킨에게 접근한다. 거짓말로 사람이 죽는것에어 살릴수 있는 힘을 시스에게서 배울 수 있다면서 끌여들인다, 한편 팔파틴은 아나킨을 제다이 의회에 들게 하면서 마스터가 되지 않게 한다는 것에 화난 아나킨을 더욱 제다이를 싫어하게 많든다. 그 후에, 마스터 윈두가 시디우스(팔파틴) 을 죽이려고 할 때에, 이미 시스에 마음이 간 아나킨은 윈두의 팔을 자르고 윈두는 죽었다. 그 후에, 아나킨은 실패한다. 아나킨의 장점은 아주 힘이 세고 비행 조종을 아주 잘 한다는 점이다. 또 예언이 말한 아일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단점은, 아나킨은 종 이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마음이 많이 가 있었다. 어머니가 죽으며 그 큰 아픔을 남기고, 또 아나킨은 시스왕과 함께 지냄으로(몰랐지만) 인해서 실패하고 만다. 또 아나킨은 선생 오비완을 잘 따르지 않았다. 취미는 기계 고치기, 특기도 기계고치기와 비행, 삶의 목표는 강한 제다이가 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은 6편이다. 그의 아들 루크가 와서 서로 대화하고 (루크는 자기의 아버지를 좋게 되돌릴려고 한다) 그래도 않되자 직접 시디우스(시스왕) 에게 가서 자기의 광선검(라이트세이버)를 버린다. 시디우스의 전기충격에 고통당하는 아들을 보며 아나킨(다스베이더)는 참을 수 없다. 그 전기를 다 먹으며 시디우스를 던져 죽인다. 아들에의해 다크사이드에서 구해진 아나킨은 아들을 진짜 눈으로 보겠다며 마스크를 벗는다. 기계에 의해 살던 아나킨은 죽고 영혼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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