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Chung, Kun Mo, 1939년 12월 30일 - )는 현 명지대학교 총장이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맡고 있는 대학민국의 물리학자이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2번 지냈고, 한국과학원(현 한국과학기술원) 설립을 주도하고 2대 부원장도 맡았다.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로도 알려져있다.
정근모(Chung, Kun Mo, 1939년 12월 30일 - )는 현 명지대학교 총장이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맡고 있는 대학민국의 물리학자이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2번 지냈고, 한국과학원(현 한국과학기술원) 설립을 주도하고 2대 부원장도 맡았다.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로도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