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철종(哲宗, 1831년 음력 6월 17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의 제25대 임금(재위 1849년 음력 6월 9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이다. 초명은 원범(元範), 휘는 변(昪), 자는 도승(道升)이다. 철종은 조선왕조가 몰락하고 왕실의 권위가 추락한 것을 보여주는 임금이며, 조선이 망한다는 걸 예고하며 등장한 제왕이다. 1863년 조선조 제25대 왕 철종이 승하했다. 본명 원범(元範)의 나이 33세. 재위 14년 만이었다. 철종이 또 후사가 없이 죽자, 왕통은 흥선군의 차남인 명복에게 이어진다. 그가 조선의 제 26대 왕 고종이다. 예릉(睿陵)은 조선 철종과 비 철인왕후의 능이며 능호는 고종 1년(1864)에 정하였다. 분류:조선의 왕
조선 철종(哲宗, 1831년 음력 6월 17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의 제25대 임금(재위 1849년 음력 6월 9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이다. 초명은 원범(元範), 휘는 변(昪), 자는 도승(道升)이다. 철종은 조선왕조가 몰락하고 왕실의 권위가 추락한 것을 보여주는 임금이며, 조선이 망한다는 걸 예고하며 등장한 제왕이다. 1863년 조선조 제25대 왕 철종이 승하했다. 본명 원범(元範)의 나이 33세. 재위 14년 만이었다. 철종이 또 후사가 없이 죽자, 왕통은 흥선군의 차남인 명복에게 이어진다. 그가 조선의 제 26대 왕 고종이다. 예릉(睿陵)은 조선 철종과 비 철인왕후의 능이며 능호는 고종 1년(1864)에 정하였다. 분류:조선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