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우스 (그리스어: Πρωτεύς)는 그리스 신화에서 네레우스, 포르퀴스등과와 함께 초기형태 ‘바다의 신’들중 하나이다.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에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여겨지기도 하고, 포세이돈의 물개들을 관리하는 목자로 여겨지기도 했다. 전승에 따라서는 네레우스와 도리스의 아들 또는 오케아노스의 아들로 여겨지기도 했다. 다른 바다의 신들처럼 프로테우스도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변신술이 있었다.
프로테우스 (그리스어: Πρωτεύς)는 그리스 신화에서 네레우스, 포르퀴스등과와 함께 초기형태 ‘바다의 신’들중 하나이다.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에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여겨지기도 하고, 포세이돈의 물개들을 관리하는 목자로 여겨지기도 했다. 전승에 따라서는 네레우스와 도리스의 아들 또는 오케아노스의 아들로 여겨지기도 했다. 다른 바다의 신들처럼 프로테우스도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변신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