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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텍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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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텍족은 북부 고원 지대에 살던 부족으로 이 계곡에 이주하여 텍스코코호 주변의 작은 도시를 건설하였다. 전설은 1150년경까지 아지틀란이라는 곳에 살던 아즈텍족이 새로운 땅을 찾아 유랑생활을 하던 중 우이칠로포치틀리라는 신을 만나는데서 시작된다. 남아메리카의 아즈텍족과 잉카족의 제국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했다. 스페인이 침략했을 때 아즈텍족은 2천 5백만 명이 죽었고 1백 만 명만 남았다. 유럽의 질병이 들어와 촉진된 것은 사실이지만 두려움이 실질적인 이유였다. 1519년 멕시코의 아즈텍족을 정복한 에르난 코르테스가 맛이 쓴 코코아 열매 음료인 호코아틀(Xocoatl)을 대접받았다. 멕시코의 베라크루즈에 상륙하여 아즈텍족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인디언들과 접하는 그로서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즈텍족이 800여년 전 세운 피라미드가 거의 원래 모습 그대로 발견돼 전세계의 고고학계를 크게 흥분시켰다. 분류:아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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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텍족은 북부 고원 지대에 살던 부족으로 이 계곡에 이주하여 텍스코코호 주변의 작은 도시를 건설하였다. 전설은 1150년경까지 아지틀란이라는 곳에 살던 아즈텍족이 새로운 땅을 찾아 유랑생활을 하던 중 우이칠로포치틀리라는 신을 만나는데서 시작된다. 남아메리카의 아즈텍족과 잉카족의 제국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했다. 스페인이 침략했을 때 아즈텍족은 2천 5백만 명이 죽었고 1백 만 명만 남았다. 유럽의 질병이 들어와 촉진된 것은 사실이지만 두려움이 실질적인 이유였다. 1519년 멕시코의 아즈텍족을 정복한 에르난 코르테스가 맛이 쓴 코코아 열매 음료인 호코아틀(Xocoatl)을 대접받았다. 멕시코의 베라크루즈에 상륙하여 아즈텍족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인디언들과 접하는 그로서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즈텍족이 800여년 전 세운 피라미드가 거의 원래 모습 그대로 발견돼 전세계의 고고학계를 크게 흥분시켰다. 분류:아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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