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韓在林, 1975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 《연애의 목적》으로 2005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가장 유망한 신인감독으로 손 꼽힌 동시에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으로 주목 받았다. 2007년에는 두번째 장편영화 《우아한 세계》를 개봉했다.
한재림(韓在林, 1975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 《연애의 목적》으로 2005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가장 유망한 신인감독으로 손 꼽힌 동시에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으로 주목 받았다. 2007년에는 두번째 장편영화 《우아한 세계》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