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케트 의 어머니 사티스(Satis)는 나일 강의 흐름을 상징하기 때문에 “화살처럼 달리는 여자”라고 불렸다. 아누케트(Anuket, Anqet, Anquet)는 대지에 자양분을 주는 나일강을 의인화시킨 이집트의 여신이다. 사티스(다산, 사랑의 여신)의 누이인 아누케트는 정욕의 여신, 붉은 앵무새이다. 아누케트는 크눔의 두번째 아내 여신이다. 특히 아스완 근처에 있는 폭포들과 관련 있다. 출산의 수호 여신이기도 하다.
아누케트 의 어머니 사티스(Satis)는 나일 강의 흐름을 상징하기 때문에 “화살처럼 달리는 여자”라고 불렸다. 아누케트(Anuket, Anqet, Anquet)는 대지에 자양분을 주는 나일강을 의인화시킨 이집트의 여신이다. 사티스(다산, 사랑의 여신)의 누이인 아누케트는 정욕의 여신, 붉은 앵무새이다. 아누케트는 크눔의 두번째 아내 여신이다. 특히 아스완 근처에 있는 폭포들과 관련 있다. 출산의 수호 여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