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호(弓戶)는 8세 마한으로 을우지(乙于支)의 동생이였다. 을우지가 죽으니 동생 궁호가 즉위하였다. 궁호가 죽었는데 후사가 없으니 두라문의 동생인 두라시의 증손 막연이 명을 받아 마한의 왕위를 이었다. 가장 높았고 공로가 많은 후궁에게 하사했던 궁호(宮呼), 궁호(宮呼)란 후궁이 죽은 후 추존을 받는 것으로 흔히 공로가 많은 후궁이나 왕의 총애가 높았던 후궁에게만 붙일 수 있던 존칭이다. 고종의 궁호(宮號)를‘덕수(德壽)’로, 부호(府號)를‘승녕(承�)’으로 정하였다. 분류:마한의 군주
궁호(弓戶)는 8세 마한으로 을우지(乙于支)의 동생이였다. 을우지가 죽으니 동생 궁호가 즉위하였다. 궁호가 죽었는데 후사가 없으니 두라문의 동생인 두라시의 증손 막연이 명을 받아 마한의 왕위를 이었다. 가장 높았고 공로가 많은 후궁에게 하사했던 궁호(宮呼), 궁호(宮呼)란 후궁이 죽은 후 추존을 받는 것으로 흔히 공로가 많은 후궁이나 왕의 총애가 높았던 후궁에게만 붙일 수 있던 존칭이다. 고종의 궁호(宮號)를‘덕수(德壽)’로, 부호(府號)를‘승녕(承�)’으로 정하였다. 분류:마한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