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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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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지산(湯池山)은 구 안덕향이 있었던 산이였다. 탕지산 안덕향은 당산(唐山) 번한세가 기록에 번한왕은 도읍을 옮겨 역시 안덕향(安德鄕)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산신이 죽으니 무자년에 아들 계전이 즉위했다. 경인년, 명을 받아 삼신의 당단을 탕지산에 세우고 관리들의 집을 옮기게 하다. 탕지는 옛날의 안덕향이다. 마한의 대성산(大聖山)에 대시전을 세우고 대동강에 큰 다리를 세웠으며, 번한이 단군의 명을 받아 탕지산(구 안덕향)에 삼신단을 세웠다. 그곳으로 관공서를 옮졌다. 고등의 손자 색불루(索弗婁)가 우현왕을 세습하였다. 고조선의 상장(上將) 서여(西余)는 은나라 북박을 습격하여 격파하고 돌아와 병사들을 탕지산에 주둔케 하고 자객을 보내 탕지산의 번한(番韓) 소정(小丁)을 죽이게 하였다. 21세 단군 소태(蘇台)는 살수 땅을 주면서 서우여에게 양위하려 하였다. 신라의 박씨는 번한의 탕지산(湯池山)에서 출발하여 졸본에 머물면서 고두막왕(高豆莫王)의 사위가 되고, 남태백산을 거쳐 사로국으로 들어갔다.
  • 탕지산(湯池山)은 구 안덕향이 있었던 산이였다. 탕지산(湯池山)은 역사상 고구려의 안시성(安市城)이 있는 곳으로 단군조선 번한(番韓)의 요중(遼中) 12성에 속하는 탕지(湯池)에 있는 산이며, 지금의 난하 중하류 지역의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 된다. 난하 동쪽 바닷가 지역에 또한 번한 요중 12성의 하나로서 번한의 동서남북중 5경(京) 중에서 동경(東京)에 해당하는 험독(險瀆)이 위치하고 있다. 험독은 지금의 산해관(山海關) 자리가 될 것이다. 탕지산 안덕향은 당산(唐山) 번한세가 기록에 번한왕은 도읍을 옮겨 역시 안덕향(安德鄕)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산신이 죽으니 무자년에 아들 계전이 즉위했다. 경인년, 명을 받아 삼신의 당단을 탕지산에 세우고 관리들의 집을 옮기게 하다. 탕지는 옛날의 안덕향이다. 마한의 대성산(大聖山)에 대시전을 세우고 대동강에 큰 다리를 세웠으며, 번한이 단군의 명을 받아 탕지산(구 안덕향)에 삼신단을 세웠다. 그곳으로 관공서를 옮졌다. 신라의 박씨는 번한의 탕지산(湯池山)에서 출발하여 졸본에 머물면서 고두막왕(高豆莫王)의 사위가 되고, 남태백산을 거쳐 사로국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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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지산(湯池山)은 구 안덕향이 있었던 산이였다. 탕지산 안덕향은 당산(唐山) 번한세가 기록에 번한왕은 도읍을 옮겨 역시 안덕향(安德鄕)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산신이 죽으니 무자년에 아들 계전이 즉위했다. 경인년, 명을 받아 삼신의 당단을 탕지산에 세우고 관리들의 집을 옮기게 하다. 탕지는 옛날의 안덕향이다. 마한의 대성산(大聖山)에 대시전을 세우고 대동강에 큰 다리를 세웠으며, 번한이 단군의 명을 받아 탕지산(구 안덕향)에 삼신단을 세웠다. 그곳으로 관공서를 옮졌다. 고등의 손자 색불루(索弗婁)가 우현왕을 세습하였다. 고조선의 상장(上將) 서여(西余)는 은나라 북박을 습격하여 격파하고 돌아와 병사들을 탕지산에 주둔케 하고 자객을 보내 탕지산의 번한(番韓) 소정(小丁)을 죽이게 하였다. 21세 단군 소태(蘇台)는 살수 땅을 주면서 서우여에게 양위하려 하였다. 신라의 박씨는 번한의 탕지산(湯池山)에서 출발하여 졸본에 머물면서 고두막왕(高豆莫王)의 사위가 되고, 남태백산을 거쳐 사로국으로 들어갔다.
  • 탕지산(湯池山)은 구 안덕향이 있었던 산이였다. 탕지산(湯池山)은 역사상 고구려의 안시성(安市城)이 있는 곳으로 단군조선 번한(番韓)의 요중(遼中) 12성에 속하는 탕지(湯池)에 있는 산이며, 지금의 난하 중하류 지역의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 된다. 난하 동쪽 바닷가 지역에 또한 번한 요중 12성의 하나로서 번한의 동서남북중 5경(京) 중에서 동경(東京)에 해당하는 험독(險瀆)이 위치하고 있다. 험독은 지금의 산해관(山海關) 자리가 될 것이다. 탕지산 안덕향은 당산(唐山) 번한세가 기록에 번한왕은 도읍을 옮겨 역시 안덕향(安德鄕)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산신이 죽으니 무자년에 아들 계전이 즉위했다. 경인년, 명을 받아 삼신의 당단을 탕지산에 세우고 관리들의 집을 옮기게 하다. 탕지는 옛날의 안덕향이다. 마한의 대성산(大聖山)에 대시전을 세우고 대동강에 큰 다리를 세웠으며, 번한이 단군의 명을 받아 탕지산(구 안덕향)에 삼신단을 세웠다. 그곳으로 관공서를 옮졌다. 고등의 손자 색불루(索弗婁)가 우현왕을 세습하였다. 서기전 1289년경 고조선의 상장(上將) 서여(西余)는 은나라 북박을 습격하여 격파하고 돌아와 병사들을 탕지산에 주둔케 하고 자객을 보내 탕지산의 번한(番韓) 소정(小丁)을 죽이게 하였다. 무기와 갑옷 등을 함께 싣고 돌아왔다. 21세 단군 소태(蘇台)는 살수 땅을 주면서 서우여에게 양위하려 하였다. 신라의 박씨는 번한의 탕지산(湯池山)에서 출발하여 졸본에 머물면서 고두막왕(高豆莫王)의 사위가 되고, 남태백산을 거쳐 사로국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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