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당은 후진의 황제였다. 후진의 건국자 석경당은 사타족 출신으로 후당의 개국공신이었다. 후당의 황제 이존욱과 이사원을 따르며, 여러번의 위기에서 후당을 구원하였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후당 최고의 세력가로 명종의 후계자와 반목이 생기자 거란에 신하를 자청하고 세공을 바쳐 그 원조로 반란을 일으켰다. 중국 오대(五代) 후진(後晉)의 건국자(재위 936∼942)로 즉위 뒤 굴종외교를 취하였다. 연운 16주는 후당의 금군 장관으로서 하동 절도사와 북경 유수를 겸하고 있던 석경당이 936년에 거란의 지원을 받아 후진(後晉)을 세운 대가로 거란에 할양한 땅이다. 936년, 후진의 고조 석경당이 후당의 말제를 쳐서 이기고, 중원에 들어온다. 석경당은 풍도를 수상을 모신다. 분류:후진
석경당은 후진의 황제였다. 후진의 건국자 석경당은 사타족 출신으로 후당의 개국공신이었다. 후당의 황제 이존욱과 이사원을 따르며, 여러번의 위기에서 후당을 구원하였기에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후당 최고의 세력가로 명종의 후계자와 반목이 생기자 거란에 신하를 자청하고 세공을 바쳐 그 원조로 반란을 일으켰다. 중국 오대(五代) 후진(後晉)의 건국자(재위 936∼942)로 즉위 뒤 굴종외교를 취하였다. 연운 16주는 후당의 금군 장관으로서 하동 절도사와 북경 유수를 겸하고 있던 석경당이 936년에 거란의 지원을 받아 후진(後晉)을 세운 대가로 거란에 할양한 땅이다. 936년, 후진의 고조 석경당이 후당의 말제를 쳐서 이기고, 중원에 들어온다. 석경당은 풍도를 수상을 모신다. 분류: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