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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사케스 1세는 유목민인 스키타이족의 하나 또는 카스피 해의 동쪽 사막의 다한 종족인 파르니의 수장이였다. 아리안 족에 의해 보존된 나중의 전통은 아르사케스 1세와 그의 형제 티리다테스가 아케메네스 왕조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의 후손이라고 증명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역사적 가치가 없다. 아르사케스는 박트리아와 디오도투스 1세 때문에 피난처를 찾다가 파르티아로 침입하였다. 그후 기원전 250년경 셀레우코스 제국의 영역까지 침범하였다. 아리아 인에 따르면 그는 살해되고 그의 형제가 계승하였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자들은 그가 기원전 211년까지 파르티아를 지배하였다고 믿는다. 그 때 그의 아들 아르사케스 2세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 후에 아르사크 왕조의 다른 파르티아 왕은 모두 30명에 달하는데 공식적으로 아르사케스라는 이름만을 사용하였다. 아르사케스는 고대로부터 축복된 전승이 시작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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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사케스 1세는 유목민인 스키타이족의 하나 또는 카스피 해의 동쪽 사막의 다한 종족인 파르니의 수장이였다. 아리안 족에 의해 보존된 나중의 전통은 아르사케스 1세와 그의 형제 티리다테스가 아케메네스 왕조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의 후손이라고 증명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역사적 가치가 없다. 아르사케스는 박트리아와 디오도투스 1세 때문에 피난처를 찾다가 파르티아로 침입하였다. 그후 기원전 250년경 셀레우코스 제국의 영역까지 침범하였다. 아리아 인에 따르면 그는 살해되고 그의 형제가 계승하였다. 그러나 현대 역사학자들은 그가 기원전 211년까지 파르티아를 지배하였다고 믿는다. 그 때 그의 아들 아르사케스 2세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 후에 아르사크 왕조의 다른 파르티아 왕은 모두 30명에 달하는데 공식적으로 아르사케스라는 이름만을 사용하였다. 아르사케스는 고대로부터 축복된 전승이 시작하는 인물이다. 파르티아인은 아르사케스라는 이름은 아르샄으로 쓰며 그리스 인은 아르사케스로 쓴다.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아르사케스라는 이름만이 파르티아의 (여러 별칭을 지닌 아르사케의)주화에 나온다. 그리고 이면은 일반적으로 왕조 창시자가 특별한 줄의 활을 쥔 착석 초상을 보인다. 파르티아 제국은 사산 왕조의 창시자인 아르타시르 1세에 의해 서기226년에 결국 버려졌다. 파르티아를 지칭하는 고대 중국 이름은 '안식'(安息,안시)으로 왕조 이름 아르사케스의 중국식 표기이다. 안식은 중국 친선 사절 장건(장키안)에 의해 기술되었다. 그는 기원전 126년에 박트리아와 소그디아의 이웃 나라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파르티아에 관한 알려진 최초의 중국 보고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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