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fs:comment
| - 어라하의 군대는 Sulfurazer다. (제목은 '어라하의 군대'라고 되어있지만, 1453년 당시 활동했던 이들은 전부 '헤펜트 병사'라는 사실을 알아둬야합니다. (정확히는 헤펜트 소속 정보부대 중 하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부대는 "HFA, Hydrogen Fluoride Acid (먼진 아시죠?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바로 그 물질입니다!)" 와 같이, '정보폐기부대'입니다. '정보수집부대'가 아니라.) 즉, '어라하의 군대'는 맞지만, '조선의 군대'는 아니라는거지요! 헤펜트어로는 Sulfurazer (술포라제르) 라고 표기합니다. 이 '술포라제르 부대'의 활동은 잘 알려져있진 않으나, 확실한 것은 이들은 '경뽕개후레'들 주도하에 발생한 '력사왜곡'을 '전면폐기하는 임무'를 전담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대명에 걸맞는 처단술이 있었을겁니다. 디스카바라 생각엔 최소한 'Remove'가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실제로 '술포라제르 부대'는 헤펜트 병사들이 기본객나적으로 잔혹무비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유류색기들이 시체 녹이는 방법들은 전부 '술포라제르'에게서 가져온겁니다. 'sulfur' 자체가 독일어인데, 헤펜트어 sulfurz (殺遐抽 - 헤펜트어로는 살하츠라고 읽으며, 말 그대로 죽여서 멀리 뽑아버린다는 뜻임!) 와 흡사합니다.)
|
| abstract
| - 어라하의 군대는 Sulfurazer다. (제목은 '어라하의 군대'라고 되어있지만, 1453년 당시 활동했던 이들은 전부 '헤펜트 병사'라는 사실을 알아둬야합니다. (정확히는 헤펜트 소속 정보부대 중 하나입니다 - 그런데 이 부대는 "HFA, Hydrogen Fluoride Acid (먼진 아시죠?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바로 그 물질입니다!)" 와 같이, '정보폐기부대'입니다. '정보수집부대'가 아니라.) 즉, '어라하의 군대'는 맞지만, '조선의 군대'는 아니라는거지요! 헤펜트어로는 Sulfurazer (술포라제르) 라고 표기합니다. 이 '술포라제르 부대'의 활동은 잘 알려져있진 않으나, 확실한 것은 이들은 '경뽕개후레'들 주도하에 발생한 '력사왜곡'을 '전면폐기하는 임무'를 전담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대명에 걸맞는 처단술이 있었을겁니다. 디스카바라 생각엔 최소한 'Remove'가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실제로 '술포라제르 부대'는 헤펜트 병사들이 기본객나적으로 잔혹무비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유류색기들이 시체 녹이는 방법들은 전부 '술포라제르'에게서 가져온겁니다. 'sulfur' 자체가 독일어인데, 헤펜트어 sulfurz (殺遐抽 - 헤펜트어로는 살하츠라고 읽으며, 말 그대로 죽여서 멀리 뽑아버린다는 뜻임!) 와 흡사합니다.) 일단 Sulfurazer는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정보폐기능력 (Information Disposal Ability. IDA.)' 을 가졌습니다. 정보수집도 중요하지만, 정보폐기는 정보수집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부대가 바로 Sulfurazer입니다. 그야말로 '어라하의 군대'에 걸맞는 자들입니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어라하의 군대에는 어라하 (세조 리 류크) 에 대한 충성심은 단 1mg도 없다는거 아시죠? 헤펜트가 말하는 '어라하의 나라' '어라하의 군대' 등의 어라하 관련 단어들은 전부 '어라하'가 실체가 아니라 헤펜트가 만든 천책계시록 (天策啓示錄 - 말 그대로 천책상장 대량육성하는 책) 이 실체라고 봐야하므로, 세조 리 류크의 퀄리티보다 훨씬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라하의 어리석음은, 경뽕개후레 처리는 걍 Sulfurazer에게 전부 맡기고 풍류를 즐겼어야했는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거면서 자신이 직접 나섰기 때문에 노론폐족들에게 아아로꾸 같은 딸딸이책 찍어내는 빌미나 주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디스카바라는 죄선일천년래제일대사건MK2라고 봅니다. 무씬 케플라기 vs 먀오칭 패럴림픽이 죄선일천년래제일대사건이 아니라. (사실 케플라기 vs 먀오칭은 붕어력과 로엔력이 싸워 로엔력이 이긴 병신같은 상황과 비슷하게 봐야한다고 디스카바라는 봅니다 - 먀오칭이 전권을 잡았어도 아마 금나라 앞에서 데꿀멍하다 끝났을것으로 보여집니다만.) Sulfurazer에게 경혜공주의 신병을 맡겼다면 아마 깔-끔하게 처리되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시체조차도 찾아볼 수 없겠지요. 왜냐? 모조리 녹여없애니까. (경혜공주의 해악은 경혜공주원죄론 이하 디스카바라가 쓴 수많은 칼람을 보면 알 수 있음 - 노론폐족들의 피해과대망상증은 알아주지요. 더군다나 1453년 당시 노론폐족들이 엄청나게 많이 뒈졌으니 당연히 1453년 이야기만 나와도 (오줌을) 질질 싸지요 - 사족이지만 세초기술은 헤펜트에서 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정보수집과 정보폐기에 있어서는 지구상에서 그 누구도 헤펜트를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실제로 지구상에서 내노라 하는 모-딘 포유류들의 정보력사들은 헤펜트를 거치지 않은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인재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릴리즈 (여기선 버린다의 의미가 아니라 출시한다의 의미) 해야하는데, 노론폐족들은 있는 인재도 제대로 활용못하고 고사시키니 병신들일 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니 1453년 당시 노론폐족들이 모조리 떼죽음당했어야 옳은겁니다! (여기서 만든다는 의미는 머 예를 들자면 평범한 인재의 평범한 스또-오리가 신화와 전설이 될 정도로 조작한다는 의미입니다) 노론폐족들이 갈 곳은 단 하나, 무간지옥 뿐입니다! 그 곳에서 무한고통을 받아도 정신 못차리는 족속들이 노론폐족들이니 그냥 무한고통이나 처받으라는게 디스카바라 지론입니다. ===== Sulfurazer에게서 정보수집을 한다는 것은 짱돌로 태양을 떨어뜨리는 것, 핵미사일로 통닭만 굽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헤펜트 자체가 천륜, 인륜따위는 우습게 아는 자들인데 더군다나 그런 헤펜트에서조차 최정예부대 중 하나라 손꼽히는 Sulfurazer입니다. 이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의 탈을 쓴 인류파괴자'들입니다. 노론폐족들은 헤펜트 자체를 보고서 이렇게 말했을겁니다. "저것들은 지구상에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야" 라고 헛소리들을 할테지요. 분메히 헤펜트가 노론폐족들 앞에 서 있는데도 말이지요. 애초에 노론폐족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진실들의 보고가 있는 곳이 헤펜트이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보다는 노론폐족들의 축소망상증이 하도 심화될대로 심화되어서 정상인을 보고도 너는 장애인이야 이러는 걸지도 모르겠지요. 노론폐족들 스스로 자아파괴를 일으키게 하는건 걍 간식거리로 여기는 Sulfurazer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Sulfurazer는 죄선에 선물 하나를 줬는데 그것이 바로 '1453년 대혁명의 행동강령'입니다. 이 '1453년 대혁명의 행동강령' 대로만 움직여도 죄선 땅이 선진국이 될뻔 했는데 나루호도 '노론폐족' 다치와 '병신' 데스네. 그런데 1453년 대혁명의 행동강령이 놀랍게도 디스카바라의 Overtraffic Remove 행동강령과 일치합니다. 다시 말해, 디스카바라는 지구 전체를 어라하 앞에 봉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어라하는 '세조 리 류크'가 아니라, '천책계시록의 케신' 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분류:어라하
|
![[RDF Data]](/fct/images/sw-rdf-blu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