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슨 바이오텍 계속되는 보고와 조사 끝에 대정이 알렉슨 바이오텍의 주식을 사야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여진은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대정에서도 지지 않고 주식을 사들였다. 대정그룹의 약점을 잡기위해 모인 엘리트들에게 아무 진전이 없는 그때 , 대정그룹의 이메일 트래픽을 해킹한 천재적인 직원이 이메일에 암호를 쓰고 있으며 중요한걸 숨겨서 교신하는 것을 보고한다. 암호가 라벤더인 것을 안 여진은 성훈이 빼낸 기밀에서 파생된 사업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가장 빈번하게 교신하는 곳이 뉴욕모건이라는 것을 보고받고 모건에서 MNA를 추진하는 곳이 알렉슨 바이오텍이라는 회사라는걸 알게 되어 대정바이오와 알렉슨 바이오텍을 샅샅히 뒤지라고 지시한다. 태현은 한도준을 대정에 넘길수도 죽일 수도 없는 여진의 부담을 덜어주려 한도준을 탈출 시키기 위해 보디가드인 상철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이과장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여진은 장외에서 매집을 하고 있는 회사가 한신인것을 최회장쪽에 일부러 알려주고 승부욕에 불을 붙인다. 최회장은 돈을 모두 끌어모아 매집하는데 다 쏟아붙는다.
알렉슨 바이오텍 계속되는 보고와 조사 끝에 대정이 알렉슨 바이오텍의 주식을 사야한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여진은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고 대정에서도 지지 않고 주식을 사들였다. 대정그룹의 약점을 잡기위해 모인 엘리트들에게 아무 진전이 없는 그때 , 대정그룹의 이메일 트래픽을 해킹한 천재적인 직원이 이메일에 암호를 쓰고 있으며 중요한걸 숨겨서 교신하는 것을 보고한다. 암호가 라벤더인 것을 안 여진은 성훈이 빼낸 기밀에서 파생된 사업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가장 빈번하게 교신하는 곳이 뉴욕모건이라는 것을 보고받고 모건에서 MNA를 추진하는 곳이 알렉슨 바이오텍이라는 회사라는걸 알게 되어 대정바이오와 알렉슨 바이오텍을 샅샅히 뒤지라고 지시한다. 태현은 한도준을 대정에 넘길수도 죽일 수도 없는 여진의 부담을 덜어주려 한도준을 탈출 시키기 위해 보디가드인 상철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이과장에게도 도움을 청한다. 여진은 장외에서 매집을 하고 있는 회사가 한신인것을 최회장쪽에 일부러 알려주고 승부욕에 불을 붙인다. 최회장은 돈을 모두 끌어모아 매집하는데 다 쏟아붙는다. 그녀는 자금을 끌어다가 계속 매각을 시도했고 대정도 지지 않고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다 여진은 "비싸다"며 주식을 전부 빼 대정 그룹 회장만 손해를 입게 만들었다. 회장다운 포스로 한신을 지킨 여진의 모습이 빛나는 대목이다. 한여진은 자신과 전쟁을 벌였던 대정그룹 최 회장(고인범 분)이 자살했다는 보고를 받은 후 집 거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한여진은 한신 알렉슨 준공식에서 참석해 축사를 하던 중 죽은 고 사장(장광 분)의 환영을 보고 놀랐다. 한여진은 애써 담담한 척 연설을 이어갔지만 죽은 이복 오빠 한도준(조현재 분)의 환영까지 보이자 큰 충격을 받았다. 한도준은 “왜 그래 여진아? 괜찮아”라고 했고, 한여진은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김태현(주원 분)은 TV 뉴스를 보던 중 한여진의 실신 보도를 접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한여진을 만나러 갔다. 분류:한신 그룹 분류:알렉스 분류:알렉슨 분류: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