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츠신(国津神, 국율신, Kunitz) 또는 쿠니츠카미는 일본 신화에서 도깨비족의 신이다. 매우 거친 성격을 가진 신이란 대개의 경우, 국토를 수호하고 토지를 다스리는 신으로 ‘쿠니츠카미’라고 한다. 이 신들 가운데 우두머리가 시마네 현의 이즈모다이샤에서 모시는 ‘오쿠니누시노미코토’다. 고사기(古事記)에서는 타케미나카타노카미(建御名方神)는 쿠니츠신(国津神)이며 타케미카즈치노카미(建御雷神)와의 승부해서 패해 시나노국(科野国)의 스와(諏訪)의 바다까지 도망간다. 어떠한 자연 신앙이나 전승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야마토 왕권의 지배가 퍼지는 것에 따라 그 모두가 쿠니츠신(国津神, 국율신) 또는 「神」이라고 하는 형태에 비뚤어지게 할 수 있다. 삼미신은 천상 타계, 타카마가하라의 주민이며, 동시에 하늘의 신 아마츠카미다. 아마츠카미는 지상신 쿠니츠카미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아야나는 쿠니츠카미들과도 사이가 좋으며, 그와 동시에 아마츠카미이면서 지하에 틀어박혀 있다. 분류:일본 신화
쿠니츠신(国津神, 국율신, Kunitz) 또는 쿠니츠카미는 일본 신화에서 도깨비족의 신이다. 매우 거친 성격을 가진 신이란 대개의 경우, 국토를 수호하고 토지를 다스리는 신으로 ‘쿠니츠카미’라고 한다. 이 신들 가운데 우두머리가 시마네 현의 이즈모다이샤에서 모시는 ‘오쿠니누시노미코토’다. 고사기(古事記)에서는 타케미나카타노카미(建御名方神)는 쿠니츠신(国津神)이며 타케미카즈치노카미(建御雷神)와의 승부해서 패해 시나노국(科野国)의 스와(諏訪)의 바다까지 도망간다. 어떠한 자연 신앙이나 전승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야마토 왕권의 지배가 퍼지는 것에 따라 그 모두가 쿠니츠신(国津神, 국율신) 또는 「神」이라고 하는 형태에 비뚤어지게 할 수 있다. 삼미신은 천상 타계, 타카마가하라의 주민이며, 동시에 하늘의 신 아마츠카미다. 아마츠카미는 지상신 쿠니츠카미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아야나는 쿠니츠카미들과도 사이가 좋으며, 그와 동시에 아마츠카미이면서 지하에 틀어박혀 있다. 분류:일본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