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툴루이와 그의 아내 소르칵타니, 14세기 초 툴루이(1190년 ~ 1232년)는 칭기즈 칸의 아들로 그의 어머니는 보떼이며 원나라를 통치한 세조 쿠빌라이의 아버지이다. 몽골족의 전통에 따라 가장 가까운 땅인 몽골의 원래 거주지를 물려받았다. 칭기즈 칸의 사후에 형 오고타이가 대칸에 오르기 전까지 감국으로 통치하였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금나라와 카레즈미드 정복에 늘 함께 하였다.
thumb|툴루이와 그의 아내 소르칵타니, 14세기 초 툴루이(1190년 ~ 1232년)는 칭기즈 칸의 아들로 그의 어머니는 보떼이며 원나라를 통치한 세조 쿠빌라이의 아버지이다. 몽골족의 전통에 따라 가장 가까운 땅인 몽골의 원래 거주지를 물려받았다. 칭기즈 칸의 사후에 형 오고타이가 대칸에 오르기 전까지 감국으로 통치하였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금나라와 카레즈미드 정복에 늘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