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1939년 3월 15일 ~ ) 신세계 그룹 명예회장, 조선호텔 명예회장이다. 아내는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이다. 2006년 9월 보유주식(147만주)을 자녀에게 증여하고, 증여세 약3500억원를 납부하여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실시되었던 ‘우주인 선발’에 고령의 나이(67세)로 참가하여 노익장을 과시하였지만 탈락하였다.
정재은(1939년 3월 15일 ~ ) 신세계 그룹 명예회장, 조선호텔 명예회장이다. 아내는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이다. 2006년 9월 보유주식(147만주)을 자녀에게 증여하고, 증여세 약3500억원를 납부하여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실시되었던 ‘우주인 선발’에 고령의 나이(67세)로 참가하여 노익장을 과시하였지만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