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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란약샤(Hiranyaksha)는 악마로 지구(Prithvi/쁘리트위이)를 우주의 깊은 바다로 침몰시켰다. 히란약샤(Hiranyāksa)라는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가자, 비슈누는 육지를 구하기 위하여 멧돼지로 변했다. 그리고 1,000년 동안이나 싸워서, 바라하는 악마를 죽이고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 올렸다. 힌두교에서 다이트야(Daitya,산스크리트 : दैत्य)는 대지의 여신 디티와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되는 현자 카스야파의 자손으로 거인족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거의 모든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 이다. 다이트야는 의붓형제 데바를 질투하여 신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들은 발리, 히란야카시푸, 히란야크샤 , 아수라 그리고 데나바스라고도 불리운다.브라마가 악마인 히란야크샤의 회유로 그에게 절대로 죽지 않은 불사의 힘을 부여했다. 분류:바라타 분류:힌두 신화
- 히란약샤(Hiranyaksha)는 악마로 지구(Prithvi/쁘리트위이)를 우주의 깊은 바다로 침몰시켰다. 히란약샤(Hiranyāksa)라는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가자, 비슈누는 육지를 구하기 위하여 멧돼지로 변했다. 그리고 1,000년 동안이나 싸워서, 바라하는 악마를 죽이고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 올렸다. 힌두교에서 다이트야(Daitya,산스크리트 : दैत्य)는 대지의 여신 디티와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되는 현자 카스야파의 자손으로 거인족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거의 모든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 이다. 다이트야는 의붓형제 데바를 질투하여 신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들은 발리, 히란야카시푸, 히란야크샤 , 아수라 그리고 데나바스라고도 불리운다. 브라마가 악마인 히란야크샤의 회유로 그에게 절대로 죽지 않은 불사의 힘을 부여했다. 분류:바라타 분류:힌두 신화 분류:바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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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 히란약샤(Hiranyaksha)는 악마로 지구(Prithvi/쁘리트위이)를 우주의 깊은 바다로 침몰시켰다. 히란약샤(Hiranyāksa)라는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가자, 비슈누는 육지를 구하기 위하여 멧돼지로 변했다. 그리고 1,000년 동안이나 싸워서, 바라하는 악마를 죽이고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 올렸다. 힌두교에서 다이트야(Daitya,산스크리트 : दैत्य)는 대지의 여신 디티와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되는 현자 카스야파의 자손으로 거인족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거의 모든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 이다. 다이트야는 의붓형제 데바를 질투하여 신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들은 발리, 히란야카시푸, 히란야크샤 , 아수라 그리고 데나바스라고도 불리운다.브라마가 악마인 히란야크샤의 회유로 그에게 절대로 죽지 않은 불사의 힘을 부여했다. 분류:바라타 분류:힌두 신화
- 히란약샤(Hiranyaksha)는 악마로 지구(Prithvi/쁘리트위이)를 우주의 깊은 바다로 침몰시켰다. 히란약샤(Hiranyāksa)라는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들어가자, 비슈누는 육지를 구하기 위하여 멧돼지로 변했다. 그리고 1,000년 동안이나 싸워서, 바라하는 악마를 죽이고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들어 올렸다. 힌두교에서 다이트야(Daitya,산스크리트 : दैत्य)는 대지의 여신 디티와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되는 현자 카스야파의 자손으로 거인족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거의 모든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 이다. 다이트야는 의붓형제 데바를 질투하여 신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들은 발리, 히란야카시푸, 히란야크샤 , 아수라 그리고 데나바스라고도 불리운다. 브라마가 악마인 히란야크샤의 회유로 그에게 절대로 죽지 않은 불사의 힘을 부여했다. 분류:바라타 분류:힌두 신화 분류:바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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