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리 산성(館洞里山城)은 완주군 고산면의 산성이다. 백제시대 난등량(難等良)으로도 불린 고산읍 일대에 산성이 집중적으로 남아 있어 그 형세를 짐작케 한다. 재 이 일대 산성으로 조사된 것은 소향리 산성, 관동리 산성, 이전리 산성, 백현리 산성, 종리 산성, 고성 산성등으로 주변까지 확대하면 10여곳 이상의 산성이 있다.
관동리 산성(館洞里山城)은 완주군 고산면의 산성이다. 백제시대 난등량(難等良)으로도 불린 고산읍 일대에 산성이 집중적으로 남아 있어 그 형세를 짐작케 한다. 재 이 일대 산성으로 조사된 것은 소향리 산성, 관동리 산성, 이전리 산성, 백현리 산성, 종리 산성, 고성 산성등으로 주변까지 확대하면 10여곳 이상의 산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