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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문(達門)은 고조선의 6대 단군이였다. 고조선의 6대 단제 달문(達門)은 본래 우가(牛加)였지만 5대 단제의 사망으로 6대 단제에 추대되었다. 단군 달문 첫해는 무인(戊寅-5115-bc2083)년이다. 기원전 2083년 모든 한(汗)들을 상춘(常春)에 모이게 하고 삼신을 구월산(九月山)에 제사하도록 하였다. 재위 6년에 맏아들 한속(翰粟)을 태자로 삼고, 을지선(乙支仙)을 수재(首宰)로 삼고 연석천(淵石泉)을 상장(上將)으로 삼았으며, 진무경(陳無競)을 섭사직(攝司職)으로 삼았다. 단군 달문(達門) 재위 36년 기원전2049년에 단군이 열국의 제후들을 불러 장춘에게 천제를 지낸 후 단군 달문(達門)은 새로 옮겨간 새도읍 신경(新京) 소밀랑(蘇密浪)에 대하여 노래를 짓게 하였는데 신지 발리에게 '서효사'(誓效詞)라는 시를 낭독하게 했다. 고조선의 새로운 도읍지는 백아강(白牙崗)이고 소밀랑이며 안덕향(安德鄕)이고 달문 단제가 우가로서 소를 토템으로 삼았으므로 소밀랑에 천도했다고 추정된다. 기원전 2078년 마서자라는 사람이 술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술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호갑이 죽으니 단군 달문의 기축년에 아들 오라가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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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문(達門)은 고조선의 6대 단군이였다. 고조선의 6대 단제 달문(達門)은 본래 우가(牛加)였지만 5대 단제의 사망으로 6대 단제에 추대되었다. 단군 달문 첫해는 무인(戊寅-5115-bc2083)년이다. 기원전 2083년 모든 한(汗)들을 상춘(常春)에 모이게 하고 삼신을 구월산(九月山)에 제사하도록 하였다. 재위 6년에 맏아들 한속(翰粟)을 태자로 삼고, 을지선(乙支仙)을 수재(首宰)로 삼고 연석천(淵石泉)을 상장(上將)으로 삼았으며, 진무경(陳無競)을 섭사직(攝司職)으로 삼았다. 단군 달문(達門) 재위 36년 기원전2049년에 단군이 열국의 제후들을 불러 장춘에게 천제를 지낸 후 단군 달문(達門)은 새로 옮겨간 새도읍 신경(新京) 소밀랑(蘇密浪)에 대하여 노래를 짓게 하였는데 신지 발리에게 '서효사'(誓效詞)라는 시를 낭독하게 했다. 고조선의 새로운 도읍지는 백아강(白牙崗)이고 소밀랑이며 안덕향(安德鄕)이고 달문 단제가 우가로서 소를 토템으로 삼았으므로 소밀랑에 천도했다고 추정된다. 기원전 2078년 마서자라는 사람이 술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술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다. 호갑이 죽으니 단군 달문의 기축년에 아들 오라가 즉위했다. 계축 36년 단제께서 돌아가시니 양가인 한율이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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