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thumb|500px|아사카 마하자나파다 아사카, 또는 아시마카 는 고대 인도의 16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였다. (700–300 BCE) 그 마하자나파다는 고다바리강의 제방에 위치하였다. 그 수도는 포탈리, 포타나 또는 포다나였는데 그곳은 현재 테실 주, 난두라에 있다. 그것은 빈드야 영역의 남쪽에 있는 유일한 마하자나파다로 닥시나파타내에 있었다. 아사카의 군주 브라흐마다타는 포타나에서 다스렸다. 후에 사람들은 남쪽으로 확산하여 라시트라쿠타 제국의 영토로 들어갔는데 현재의 마하라스트라에 있다.
right|thumb|500px|아사카 마하자나파다 아사카, 또는 아시마카 는 고대 인도의 16 마하자나파다스 중의 하나였다. (700–300 BCE) 그 마하자나파다는 고다바리강의 제방에 위치하였다. 그 수도는 포탈리, 포타나 또는 포다나였는데 그곳은 현재 테실 주, 난두라에 있다. 그것은 빈드야 영역의 남쪽에 있는 유일한 마하자나파다로 닥시나파타내에 있었다. 아사카의 군주 브라흐마다타는 포타나에서 다스렸다. 후에 사람들은 남쪽으로 확산하여 라시트라쿠타 제국의 영토로 들어갔는데 현재의 마하라스트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