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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C 통칭 포-에이티시는 IDR에 소속된 그랜드 모프이다. 클론 전쟁 당시부터 활동했던 암살자 드로이드인 이 4-8C는 종전 후 실업자가 된다, 그리버스의 마그나가드 드로이드들을 고용하여 자신의 보디가드로 삼고, 제국의 그랜드 모프이자, IDR의 주축이 된 당당한 제국의 거물이다. 유독 IG 계열 드로이드들이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건지, 아니면 그 정도 자율성을 지니는 드로이드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인지, 제국 시대를 전후로 희한하게 이 계열에서 사람하고 맞먹으려 드는 드로이드들이 많이 나오더라마는, 그 중에서도 이 양반은 최고라 할 만 하겠다. IDR의 논리를 생각해보면, '비인간보단 기계가 낫지' 이 수준 아니냐. 아무튼 매우 진기한 케이스라는 건 변함이 없다 하겠는데, 이런 막나가는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면 납득이 가기도 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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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C 통칭 포-에이티시는 IDR에 소속된 그랜드 모프이다. 클론 전쟁 당시부터 활동했던 암살자 드로이드인 이 4-8C는 종전 후 실업자가 된다, 그리버스의 마그나가드 드로이드들을 고용하여 자신의 보디가드로 삼고, 제국의 그랜드 모프이자, IDR의 주축이 된 당당한 제국의 거물이다. 유독 IG 계열 드로이드들이 독립적인 성향이 강한 건지, 아니면 그 정도 자율성을 지니는 드로이드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인지, 제국 시대를 전후로 희한하게 이 계열에서 사람하고 맞먹으려 드는 드로이드들이 많이 나오더라마는, 그 중에서도 이 양반은 최고라 할 만 하겠다. IDR의 논리를 생각해보면, '비인간보단 기계가 낫지' 이 수준 아니냐. 이 양반이 담당한 업무는 이른바 '강철의 심장' 작전이라 하여, 은하계 전역에 퍼져 있는 드로이드들을 코드네임 '강철의 심장'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비밀리에 해킹하거나 리프로그래밍함으로서, 비인간 종족들에 의해 고용된 드로이드들로 하여금 비인간들을 제거 내지는 감시토록 하는 계획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계획의 중추에 서 있던 이는, 이 4-8C의 최측근인 B-1D4인데, B 시리즈 프로토콜 드로이드에 해당되는 이 드로이드는 다른 드로이드들을 'seduce'하는 기능이 있어서, 드로이드들의 회로를 자기 멋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까놓고 말하자면, '강철의 심장' 바이러스의 전달자 뭐 이 정도지만. 근데 이 양반 최후가 좀 안습한 게, 이 '강철의 심장' 바이러스가 사실은 구라 수준의 실패작이라, 그걸 보완해서 다른 걸 해보려고 하다가 B-1D4가 저항군측에 팔려가고 다시 중간에 또 우주 해적들한테 납치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그걸 만회해보려고 팔콘을 납치해서 제국 수도로 귀환케 하려고 했는데 이번엔 그 바이러스가 이상하게 폭주해서 제국 방어망이 마비되어 팔콘이 탈출하는 괴현상 발생, 다스 베이더가 또 팔콘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덕분에 이 양반은 그거 수습하려고(베이더가 알면 미래가 심히 아름다워질 테니까-_-)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가 끽 해버리는 심히 볼썽사나운 최후를 맞는다. 아무튼 매우 진기한 케이스라는 건 변함이 없다 하겠는데, 이런 막나가는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알면 납득이 가기도 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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