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막(北漠)은 고조선의 화근이였다. 25 세 단군 솔나(率那) 즉위(재위88년)한 후, 영고탑(寧古塔)으로 도읍을 옮겼다. 북막이 쳐들어와서 물리치고 감라덕(甘羅德)을 상장에 임명하였다. 고열가는 장당경으로부터 영주(寧州)인 옹우특기로 옮겨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동안 화근이었던 북막(北漠)이 쳐들어와서 영주(寧州)를 유린하고 순사 목원등을 죽인다. 영주는 영고탑이 있던 옹우특기다. 오란진(烏丹鎭) 고성은 금나라, 원나라 전녕로(全寧路) 성이었다. 북부여왕 해모수 때에 북막(北漠), 즉 흉노에 약탈당한 영주(寧州)이기도 하다.
북막(北漠)은 고조선의 화근이였다. 25 세 단군 솔나(率那) 즉위(재위88년)한 후, 영고탑(寧古塔)으로 도읍을 옮겼다. 북막이 쳐들어와서 물리치고 감라덕(甘羅德)을 상장에 임명하였다. 고열가는 장당경으로부터 영주(寧州)인 옹우특기로 옮겨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동안 화근이었던 북막(北漠)이 쳐들어와서 영주(寧州)를 유린하고 순사 목원등을 죽인다. 영주는 영고탑이 있던 옹우특기다. 오란진(烏丹鎭) 고성은 금나라, 원나라 전녕로(全寧路) 성이었다. 북부여왕 해모수 때에 북막(北漠), 즉 흉노에 약탈당한 영주(寧州)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