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 멩구는 킵차크 한국의 제 5대 칸(재위1280-1287)이었다. 그는 토코칸의 아들이며 바투 칸의 손자였다. 또한 몽케 테무르의 형제였다. 그는 1283년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종교 때문에 투다몽케는 일 한국과 싸우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난 그는 이집트의 마믈루크 술탄과는 연락이 잘 되었는데 일한국과 마믈루크는 대적중이었다. 라시드 아딘은 그가 쿠빌라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며 아들을 원나라에 보냈다. 그의 치세 중에 노가이 칸의 영향력이 킵차크 한국 내에 증가하였고 1284년/1285년년에 2차 헝그리분류:모호한 표현이 구체적으로 지적된 문서 공격이 있었으며 그의 조카 톨레 부카에게 1287년 양위하였다.
투다 멩구는 킵차크 한국의 제 5대 칸(재위1280-1287)이었다. 그는 토코칸의 아들이며 바투 칸의 손자였다. 또한 몽케 테무르의 형제였다. 그는 1283년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그의 종교 때문에 투다몽케는 일 한국과 싸우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난 그는 이집트의 마믈루크 술탄과는 연락이 잘 되었는데 일한국과 마믈루크는 대적중이었다. 라시드 아딘은 그가 쿠빌라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며 아들을 원나라에 보냈다. 그의 치세 중에 노가이 칸의 영향력이 킵차크 한국 내에 증가하였고 1284년/1285년년에 2차 헝그리분류:모호한 표현이 구체적으로 지적된 문서 공격이 있었으며 그의 조카 톨레 부카에게 1287년 양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