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현(高基鉉, 1986년 5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목일중 재학 시절 국가대표로 뽑혔다. 중학교 졸업반 학생으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19회 동계 올림픽에 참가, 1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한민국 최연소 개인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그 후 세화여고에 진학했으나, 부상과 체중 조절 실패로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고기현 2002년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부문 수상자였으며, 200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고기현(高基鉉, 1986년 5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목일중 재학 시절 국가대표로 뽑혔다. 중학교 졸업반 학생으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19회 동계 올림픽에 참가, 1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한민국 최연소 개인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그 후 세화여고에 진학했으나, 부상과 체중 조절 실패로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고기현 2002년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체육상 경기부문 수상자였으며, 200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