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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미립 [馬尾笠]은 예전에,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든 갓을 한자식으로 이르던 말이다. 말총으로 갓모자와 양태를 엮어 만든 것이다. 이것은 높은 신분의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 는 것으로 조선 중기까지는 당상관 이상에서만 착용했다. 갓은 싸기(갓싸개)의 종류에 따라 진사립(眞絲笠), 음양사립(陰陽絲笠), 음양립(陰陽笠), 포립 (布笠), 마미립(馬尾笠) 등으로 나뉘고, 신분에 따라 달리 착용였다. 임금이나 왕세자가 쓰는 것은 두면(頭冕)이라고 했지요. 마미(馬尾: 말총)로 되어 있으면 ‘마미두면’ 또는 ‘마미립(馬尾笠)’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통영 마미립(말총갓) 경우 새 갓의 가격이 자그만치 300만원. 도포 보통 가격으로 15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자가 바로 우리나라의 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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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미립 [馬尾笠]은 예전에,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든 갓을 한자식으로 이르던 말이다. 말총으로 갓모자와 양태를 엮어 만든 것이다. 이것은 높은 신분의 사람들만 착용할 수 있 는 것으로 조선 중기까지는 당상관 이상에서만 착용했다. 갓은 싸기(갓싸개)의 종류에 따라 진사립(眞絲笠), 음양사립(陰陽絲笠), 음양립(陰陽笠), 포립 (布笠), 마미립(馬尾笠) 등으로 나뉘고, 신분에 따라 달리 착용였다. 임금이나 왕세자가 쓰는 것은 두면(頭冕)이라고 했지요. 마미(馬尾: 말총)로 되어 있으면 ‘마미두면’ 또는 ‘마미립(馬尾笠)’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통영 마미립(말총갓) 경우 새 갓의 가격이 자그만치 300만원. 도포 보통 가격으로 15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자가 바로 우리나라의 갓이다. 마미립 종립(鬃笠), 혹은 마종립(馬鬃笠)이라고도 하며, 말총으로 갓모자와 양태를 엮어 만든 것이다. ≪경국대전≫에는 종립은 사족(士族)들의 것으로 되어 있고, ≪대전후속록 大典後續錄≫에는 당상관 이하는 착용을 금하는 기록이 있으므로, 조선 중기까지는 당상관 이상에서만 착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흑립이 사서(士庶)의 통상관모로 일반화되는 동안에도 양태의 크기나 장식·재료 등은 신분에 따라 달랐다. 분류:흑립 분류:종립 분류:마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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