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300px|돌아올 수 없는 다리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사이 휴전선에 위치해 있는 다리이다. 1953년 한국 전쟁 때 붙잡힌 포로들이 이곳을 통해서 각각 남한과 북조선으로 돌아갔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라는 이름은 포로들이 돌아간 뒤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thumb|300px|돌아올 수 없는 다리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사이 휴전선에 위치해 있는 다리이다. 1953년 한국 전쟁 때 붙잡힌 포로들이 이곳을 통해서 각각 남한과 북조선으로 돌아갔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라는 이름은 포로들이 돌아간 뒤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