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대낮 대화구 (US19720810)는 1972년 8월 10일 UTC 20시 29분에 지표면에서 57km 상공을 지나는 유성체였다. 그것은 지구의 대기권을 대낮에 미국 유타주로 들어왔다. (1430 지역시간) 그리고 북쪽으로 통과하여 캐니다의 알베르타의 대기권을 지났다. 그것은 많은 이들에 의해 관측되었고 필름에 기록되었다. 그 형상과 궤적을 분석한 결과 그것은 직경 2~5미터의 유성체로서 아폴로 소행성으로 분류되어있으며 1997년 8월에 지구에 접근할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유성체가 100초동안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그 속도가 초당 800m가량 줄었다. 이외에도 2차례의 지나치는 화구가 1990년 10월 13일 체코슬로바키아 상공 100km 와 2006년 3월 29일 일본 상공에서 관측되었다.
1972년 대낮 대화구 (US19720810)는 1972년 8월 10일 UTC 20시 29분에 지표면에서 57km 상공을 지나는 유성체였다. 그것은 지구의 대기권을 대낮에 미국 유타주로 들어왔다. (1430 지역시간) 그리고 북쪽으로 통과하여 캐니다의 알베르타의 대기권을 지났다. 그것은 많은 이들에 의해 관측되었고 필름에 기록되었다. 그 형상과 궤적을 분석한 결과 그것은 직경 2~5미터의 유성체로서 아폴로 소행성으로 분류되어있으며 1997년 8월에 지구에 접근할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유성체가 100초동안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그 속도가 초당 800m가량 줄었다. 이외에도 2차례의 지나치는 화구가 1990년 10월 13일 체코슬로바키아 상공 100km 와 2006년 3월 29일 일본 상공에서 관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