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나-부리아슈 2세는 바빌로니아 카사이트 왕조의 왕이였다. 부르나-부리아슈 2세는 카사이트 왕조 연대기에 따르면 기원전 1359년에서 1333년까지 다스렸다. 그는 이집트 파라오 아케나텐과 동시대의 인물이였다. 그의 외교문서는 아마르나 편지에 보관되어 있다. 바빌론과 이집트간의 관계는 시작에서부터 호의적이였고 결혼동맹이 성립중이였다. 그의 치세 후반에 아시리아 왕 아슈르-우발리트는 이집트 왕궁에 받아들여졌다. 이것은 아시리아가 그의 속주라고 선언하였던 부르나-부리아슈 2세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아시리아는 그의 치세중에 위대한 강대국으로 부상하였고 왕국의 북쪽 변경을 위협하였다.
부르나-부리아슈 2세는 바빌로니아 카사이트 왕조의 왕이였다. 부르나-부리아슈 2세는 카사이트 왕조 연대기에 따르면 기원전 1359년에서 1333년까지 다스렸다. 그는 이집트 파라오 아케나텐과 동시대의 인물이였다. 그의 외교문서는 아마르나 편지에 보관되어 있다. 바빌론과 이집트간의 관계는 시작에서부터 호의적이였고 결혼동맹이 성립중이였다. 그의 치세 후반에 아시리아 왕 아슈르-우발리트는 이집트 왕궁에 받아들여졌다. 이것은 아시리아가 그의 속주라고 선언하였던 부르나-부리아슈 2세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아시리아는 그의 치세중에 위대한 강대국으로 부상하였고 왕국의 북쪽 변경을 위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