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vwDcRe9OBrYF8vepSlTu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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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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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s:comment	창수사자(蒼水使者)는 현이였다. 현이는 북쪽의 단군조선을 가리키는 것이며, 창수는 발해 즉 북해를 말한다. 사실 창해란 <오월춘추>에 창수사자(蒼水使者)로 등장하는 단군 부루태자로 부터 시작되는 장소이다. 오행방법론은 하나라 우임금의 치수사업을 돕기 위해서 단군조선의 창수사자가 파견되었을때 오행원리로 홍수를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주게 됨으로써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도산에서 순의 사공 우와 만나게 하여(기원전 2267년) 소위 오행치수법 또는 금간옥첩 또는 신서(神書)를 전수케 하여 우(禹)로 하여금 치수에 성공하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오월춘추에는 현이의 창수사자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우(禹)가 홍수를 다스릴 때 창수사자(蒼水使者)를 만나서 금간옥첩을 얻으니 이것이 황제중경(黃帝中經)이다. 남악 형산에 이르러 흰 말을 잡아 하늘에 제사드려 성공을 빌었는데 꿈에 어떤 남자가 스스로 현이의 창수사자라 일컫고, 우에게 말하기를, 구산 동남쪽의 도산에 신서가 있으니, 석달동안 재계하고 그것을 꺼내보라 하였다. 사수는 예성강, 약칭 창수(蒼水)로 지금의 한반도를 가리키며, 옛적 부루 태자를 창수사자라 하였다. 분류:하나라 분류: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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