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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리스(Atris)는 만달로리안 전쟁과 제다이 내전 당시 최고 평의회의 멤버였던 여성 제다이 마스터이자 제다이 역사가였다. 그녀는 기사단에 대한 큰 의무감을 가졌었고 제다이 코드를 맹렬히 신봉했다. 그러나 그들의 가르침이 세상 만물을 이끌어 준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믿음은 제다이 엑자일이 레반 추종자들에 가담했을 때 흔들리게 되었다. 에이트리스는 원래 제다이 엑사일을 사랑했지만, 제다이의 규율에는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있다. 포스 센서티브가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다크사이드로 빠져들게되기 때문에,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동정하거나, 사랑하거나 하는 것은 제다이의 금기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런 규율은 개 먹이로 주라지~ 하면서 만달로리언 전쟁에 참여하고, 그녀의 곁을 떠나서, 추방당해버린다. 규율에 의거해서 주인공을 박해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감정이란 무서운 것인지, 다스 트라야는 그녀에게 접근해서 주인공에게 벌어진 진실을 이야기해 준다. “우리 모두는 각기 자신만의 영웅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타락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우리는 내면의 죽음을 맞게 되죠.”- 에이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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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리스(Atris)는 만달로리안 전쟁과 제다이 내전 당시 최고 평의회의 멤버였던 여성 제다이 마스터이자 제다이 역사가였다. 그녀는 기사단에 대한 큰 의무감을 가졌었고 제다이 코드를 맹렬히 신봉했다. 그러나 그들의 가르침이 세상 만물을 이끌어 준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믿음은 제다이 엑자일이 레반 추종자들에 가담했을 때 흔들리게 되었다. 에이트리스는 원래 제다이 엑사일을 사랑했지만, 제다이의 규율에는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있다. 포스 센서티브가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다크사이드로 빠져들게되기 때문에,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동정하거나, 사랑하거나 하는 것은 제다이의 금기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런 규율은 개 먹이로 주라지~ 하면서 만달로리언 전쟁에 참여하고, 그녀의 곁을 떠나서, 추방당해버린다. 규율에 의거해서 주인공을 박해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감정이란 무서운 것인지, 다스 트라야는 그녀에게 접근해서 주인공에게 벌어진 진실을 이야기해 준다. 제다이 평의회가 공식적으로 제다이들이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있어서 영웅이었던 엑자일은 만달로리안을 물리치기 위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레반을 따라갔다. 이 일은 에이트리스에게 갈등을 느끼게 만들었고 그녀는 점차 포스의 다크 사이드로 이끌리게 되었다. 그녀는 엑자일을 따라 거의 참전할 뻔 했지만 평의회를 거스르는 것에 심한 두려움을 느꼈고, 결국 그녀는 기사단의 빛과 정의, 그리고 완벽무결함이라는 이상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엑자일을 증오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는 각기 자신만의 영웅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타락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우리는 내면의 죽음을 맞게 되죠.”- 에이트리스 첫 번째 제다이 숙청이 일어날 무렵, 에이트리스는 제다이들에게 닥친 위협을 밝혀내기 위해 카타르에서의 회합을 요청했다. 그리고는 시스들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정보를 언뜻 흘렸지만, 그 결과 다스 니힐러스에 의해 카타르는 황폐화 되었고 거의 모든 제다이들이 살해당하게 되었다. 그녀는 은둔에 들어가면서 포스를 느끼지 못하는 핸드메이든들로 하여금 자신을 호위하도록 했다. 시스를 찾아내기 위해 그녀가 수집했던 시스 홀로크론들의 영향을 받아 에이트리스는 결국 다크 사이드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주인공을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는 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게 되고, 주인공을 관찰하고, 또한 그를 이용해서 제다이 평의회를 다시 모이게 하기 위해 주인공에게 몇가지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예상을 벗어나 주인공이 그 임무를 모두 마치게 되자 자신이 직접 손을 쓰지만, 주인공에게 패배한다. 결국 그녀는 틸로스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제다이 엑자일에게 패하면서, 다시 라이트 사이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분류:여성 제다이 분류:제다이 엑사일 분류:제다이 아카데미 분류:제다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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