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전사는 아스텍 군대에 소속된 특수 부대를 말한다. 동물을 흉내낸 전사들 중에 아즈텍에서는 재규어 전사라는 무리가 있다. 가장 용감하고 민첩한 동물을 수호신으로 삼은 것이다. 마야는 재규어이고 아즈텍은 퓨마를 상징으로 하는 것만 보아도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수 없을 것 같다. 이 병사들은 재규어 또는 독수리 전사로 분류된다. 독수리와 재규어는 태양과 달을 상징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정예 용사의 상징으로 선택되었다. 아즈텍인들은 재규어의 용맹함과 은밀함을 두려워하면서도 숭배해 아즈텍 영웅인 테츠카틀리포카는 종종 재규어의 모습으로 형상화됐다. 아즈텍 인들이 살았던 세상은 제 5태양 세계였다. 이전에도 서로 다른 4개의 태양이 이미 존재했었으며 순차적으로 모두 사라졌다. 분류:아즈텍 신화 분류:금성의 역사
재규어 전사는 아스텍 군대에 소속된 특수 부대를 말한다. 동물을 흉내낸 전사들 중에 아즈텍에서는 재규어 전사라는 무리가 있다. 가장 용감하고 민첩한 동물을 수호신으로 삼은 것이다. 마야는 재규어이고 아즈텍은 퓨마를 상징으로 하는 것만 보아도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수 없을 것 같다. 이 병사들은 재규어 또는 독수리 전사로 분류된다. 독수리와 재규어는 태양과 달을 상징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정예 용사의 상징으로 선택되었다. 아즈텍인들은 재규어의 용맹함과 은밀함을 두려워하면서도 숭배해 아즈텍 영웅인 테츠카틀리포카는 종종 재규어의 모습으로 형상화됐다. 아즈텍 인들이 살았던 세상은 제 5태양 세계였다. 이전에도 서로 다른 4개의 태양이 이미 존재했었으며 순차적으로 모두 사라졌다. 분류:아즈텍 신화 분류:금성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