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올(登兀)은 제31세 단군으로 재위 25년이였다. 즉위년 BC 874 왕문이 녹도문이 번거롭다 하여 새로운 글 '부예(한자의 원형)'를 만들어 바쳤다.부여인 왕문의 서법은 부적류를 닮아 전서와 비슷하다. 부분석(扶芬錫)은 정법원리론(政法原理論)을 바치고 추밀(芻密)은 단군 등올의 태자였다. 조자문(曹子文)은 단군 조선의 중신이였으며 조(曹)나라 출신으로 단군조선으로 와서 벼슬한 사람인 듯 하다. 오개(吳介)는 상장으로 병선(兵仙 용병의 신선)이였다. 정해 원년(BC 874) 임인 16년 봉황이 백악에서 울고 기린이 와서 상원에서 노닐었다. 신해 25년 단제 붕어하시고 아들 추밀이 즉위하였다. 32대 추밀 단군하며 북부여를 건국했다.
등올(登兀)은 제31세 단군으로 재위 25년이였다. 즉위년 BC 874 왕문이 녹도문이 번거롭다 하여 새로운 글 '부예(한자의 원형)'를 만들어 바쳤다.부여인 왕문의 서법은 부적류를 닮아 전서와 비슷하다. 부분석(扶芬錫)은 정법원리론(政法原理論)을 바치고 추밀(芻密)은 단군 등올의 태자였다. 조자문(曹子文)은 단군 조선의 중신이였으며 조(曹)나라 출신으로 단군조선으로 와서 벼슬한 사람인 듯 하다. 오개(吳介)는 상장으로 병선(兵仙 용병의 신선)이였다. 정해 원년(BC 874) 임인 16년 봉황이 백악에서 울고 기린이 와서 상원에서 노닐었다. 신해 25년 단제 붕어하시고 아들 추밀이 즉위하였다. 32대 추밀 단군하며 북부여를 건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