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융 부인은 남만왕 맹획의 부인이며 촉나라 장수 두명과 맞짱떠서 이긴 여걸이다. 축융은 남만의 토박이 성씨로 맹획의 부인이다. 말하자면 남만국의 왕비다. 그녀가 맹획이 쪼그라들어 오금을 펴지 못하자 자진하여 애마 적토를 타고 전선으로 나간 것이다. 이제 축융과 공명의 싸움이 전개된 것이다. 그녀는 비도를 날리면 마상에서도 백발백중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는 탁월한 솜씨의 소유자였다. 축융부인이 날을 듯 말을 달려가는 뒤로 남만 맹장 수 백 명과 5만 병사가 따랐다. 분류:여걸 분류:축융 분류:칠종칠금 분류:베게렌 분류:부인
축융 부인은 남만왕 맹획의 부인이며 촉나라 장수 두명과 맞짱떠서 이긴 여걸이다. 축융은 남만의 토박이 성씨로 맹획의 부인이다. 말하자면 남만국의 왕비다. 그녀가 맹획이 쪼그라들어 오금을 펴지 못하자 자진하여 애마 적토를 타고 전선으로 나간 것이다. 이제 축융과 공명의 싸움이 전개된 것이다. 그녀는 비도를 날리면 마상에서도 백발백중 목표물을 명중시킬 수 있는 탁월한 솜씨의 소유자였다. 축융부인이 날을 듯 말을 달려가는 뒤로 남만 맹장 수 백 명과 5만 병사가 따랐다. 분류:여걸 분류:축융 분류:칠종칠금 분류:베게렌 분류: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