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Love wave)는 지진파의 일종으로 횡파이며, 탄성체의 표층에 이질적인 성질의 층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파동으로서, 러브(A. E. Love)가 발견하였으므로 러브파(波)라고 일컬어진다고 한다. 진동의 방향은 파동이 진행방향에 직각인 수평방향이다. 파동속도는 P파 속도와 S파 속도의 중간이면서 분산 현상을 보인다. 어거스터스 에드워드 허프 러브 가 1911년 경 처음으로 탄성론 적으로 유도하였다. 지각 두께 연구에 이용된다.
러브파(Love wave)는 지진파의 일종으로 횡파이며, 탄성체의 표층에 이질적인 성질의 층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파동으로서, 러브(A. E. Love)가 발견하였으므로 러브파(波)라고 일컬어진다고 한다. 진동의 방향은 파동이 진행방향에 직각인 수평방향이다. 파동속도는 P파 속도와 S파 속도의 중간이면서 분산 현상을 보인다. 어거스터스 에드워드 허프 러브 가 1911년 경 처음으로 탄성론 적으로 유도하였다. 지각 두께 연구에 이용된다.